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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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양
전직 여성복 디자이너, 현직 국세공무원. 공순이를 꿈꾸는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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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없는 건물주
세 번의 퇴사, 네 번의 입사. 또 다시 고비가 찾아 왔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언제나 나는 내 마음대로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확신의 ENTP이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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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알바들, 세 번의 인턴, 보좌관, 기자를 거쳐 결국 9급 공무원이 된 현대노비입니다. 이 시대 청년으로서, 슬픔을 간직한 사람으로서 생각하는 것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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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ating Jelly fish
그냥 저냥 대충 살면서, 삶을 부유하는 해파리가 되고 싶습니다. Sota 철학과 모터사이클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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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자라는알라씨
글을 읽고 쓰는 두 아이의 엄마 '오늘도 자라는 알라씨'의 브런치//작은 눈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나만의 시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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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
옹심이처럼 따땃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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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맛젤리
외항사 승무원 생활 중, 여전히 인생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어떠한 가치관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중, 결혼에 대해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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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콩새
북한에서 온 한의사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건강이야기를 통해 남북한의 이해를 독려하고 차이를 좁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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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나
글쓰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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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혜미
나를 찾아가고 있는, 30대 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