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3
명
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낮에는 코드를 쓰고 저녁에는 글을 씁니다.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구독
플라네
Flâner
구독
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구독
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구독
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구독
이성화
삶이 쉽지 않았던 순간순간, 문학은 내게 적절한 Okay sign을 주었다. 내 이야기도 어떤 누군가에 그런 위안이길 바란다.
구독
myomi
studio myomi 를 운영합니다. 일상의 작은 묘미를 담아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고 싶습니다.
구독
ahyun
ahyun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Adela
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
구독
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