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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니트
간호사 6년, 공공기관 9년. 내게 맞는 옷을 입고 싶어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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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10년 차 간호사. 프셉마음 혈액종양내과 편, 프셉마음 내과 환자 파악 편, 인터뷰 에세이 ‘널스 온앤오프’ 세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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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니
간호사로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다 만난 남편따라 중국에서 신혼생활 후 다시 한국에서 직장인/학생/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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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알라미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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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윤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마케터를 거쳐 블로그 마케팅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하며 나만의 일을 개발하는 여정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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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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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flowToU
전직 간호사인 회사원. 좋은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겠다는 필명과 같이 유익한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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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기억해
이따금씩 누군가의 봄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물끄러미 제 시선으로 본 것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봄을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봄 같은 순간을, 인생의 봄날 같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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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유
인류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꿈꾸는 디자이너이자 코치 한지유입니다. 스스로와 남을 도와 매순간 충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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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열두시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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