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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아
읽고 쓰는 삶을 삽니다. 도시를 연구하고 책방을 운영합니다.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퇴근후 동네책방> <바다 냄새가 코끝에> <여행자의 동네서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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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잘 아는 사서가 되려다 IT 업계에 눌러앉은지 n년차인 활자중독자입니다. 주말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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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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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MBC 기자.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저자. 가시돋친 세상에서 혼자 상처받고 혼자 용서하는 모든 소심쟁이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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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프로덕트 디자이너. 10년간 디자이너와 PO로 일하며 세 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UX/UI 컨설팅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디자인 대중 강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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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취준생이 되었어요! 솔직담백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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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e
그녀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모든 게 처음인데, 훈련병인데 병장 같은 엄마를 요구하는 것만 같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의 이야기. 너의 오늘은 엄마도 처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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