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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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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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
멸종위기 1급 토종 문화심리학자 한민입니다. 문화와 마음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mail: rainmaster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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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리
영국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 대학 연구원 및 교수, 정부 기관 공무원을 거쳐 다시 국제기업 회사원이자 풀타임 워킹맘으로 사는 과거/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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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마드
캐나다 공무원을 교육하는 공무원 HRDer. 캐나다 살이 13년차 캐나다 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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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이 입니다. 57년간의 한국생활을 접고, 영국에서 찐 시골 살이 중입니다. 좌충우돌 영국 적응기, 시골 살이, 여행 그리고 이곳의 문화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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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삭
안녕하세요. 실리콘밸리 테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전직 외교관 르삭입니다. 인공지능 문제와 여행에 대한 글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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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지
생활을 쓰는 사람.
어려운 삶에 읽기 쉬운 글을 씁니다.
에세이 <낯선 계절이 알려준 것들>, <당신들의 유럽>, <오늘 날씨는 어땠을까>, <연남동 작은 방>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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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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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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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빠
삼성, 인텔을 거쳐, AMD에서 Principal GPU Architect로 근무 중입니다. 한국에서의 추억을 소환하여 미국 생활을 풀어냅니다. 의미와 재미를 담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