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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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올로스
경영학을 전공한 후, 디스플레이 제조사에서 테크니컬 마케터로서 사회 생활을 시작하였다. 현재 외국계 기업의 마케터로서 시장의 흐름을 타고 떠도는 풍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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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김용훈
키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회사를 키우고 강아지를 키우고 현재는 크고 작은 스타트업을 컨설팅 해 드리며 키우고 있습니다. levi.yongh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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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trea
죽을때까지 글을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지금은 4년째 캄보디아와 사랑에 빠진 NGO현장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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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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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원
공부하고 연구하며 글쓰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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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근
공부하는 게 직업인데 그것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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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Min 민윤정
YJ Min, 코노랩스 창업자, 바디코디 CTO, 매쉬업벤처스 어드바이저, Daum #7 프로그래머, 데이터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프로덕트 러버, 헬린이 겸 골린이, 와인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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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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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소설같은 인생을 살다가, 인생같은 소설을 쓰게 된 작가 배수영입니다. 비와 구름의 도시 시애틀에 거주 중이며, 미스터리 스릴러 장편 <햇빛공포증>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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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