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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
생활기록자. 세세하고 자잘한 일상을 글로 옮기면서 성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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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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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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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뭐라도 해야 할 거 같은 마음에 시도하는 저의 글쓰기를 함께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주 천천히 다시 일어나려 애쓰는 중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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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사랑은 연습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다듬어지고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랑을 향한 연습,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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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음
해, 말아 에서 해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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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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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다
마냥 선한 사람만 보면 착해집니다. 호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은 멀리합니다. 수다도 좋지만 깊이 있는 대화를 더 좋아합니다. 행복을 위해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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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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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
느긋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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