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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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송이
별송이 총총한 밤하늘처럼 예쁜 세상을 꿈꾸는 작은별송이입니다. 우리 삶, 우리 사회의 풍경을 그린 우화와 동화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이따금 시와 동시로 만나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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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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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서울에서 미시간으로, 싱글에서 아이 엄마로, 대기업 과장에서 프리랜서로, 30대에서 40대로 그리고 바야흐로 AI세상으로 위치 값이 변환되며 겪는 불안과 설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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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미경
많은 시간을 지나 제주로 온 포비언니.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출간되었습니다:) 가족과 고양이, 비건,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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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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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mul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빵과 디저트를 굽고 있습니다. 더 사려 깊은 삶을 위해 책 읽는 걸 즐깁니다. 그러다 보니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 독일인 남편과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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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아
읽고 쓰는 삶을 삽니다. 도시를 연구하고 책방을 운영합니다.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퇴근후 동네책방> <바다 냄새가 코끝에> <여행자의 동네서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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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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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SOGA
형편 되는 대로 욕심을 부리며 살고 있어요. 지금은 지중해 작은 섬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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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별
20년차 중학교 교사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 사춘기 아들둘맘의 공감이야기 ♡ 40대를 지내며 알게 된 인생 경험에 대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