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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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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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어디에나 스며들 수 있는 잔잔한 풍경 같으면서도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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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기자에서 엄마, 글쓰기 선생. 일과 가정.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고민해 온 여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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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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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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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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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영하'의 '그림'일기, 네이버 도전만화 동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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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미니멀리스트 남편과 살아가는 광고인. 브랜드/광고/결혼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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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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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달
26년간의 위태로웠던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이제는 자유인으로 살려고 연습중인데..몸은 자유한데 마음이 늘 묶여있습니다... 언젠간 내 안에 이루어질 진정한 자유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