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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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냥
이커머스에서 일하는 서비스기획자,프로덕트매니저 PM. 프로덕트오너, PO 여러가지로 불립니다. 화려한 방법론이 아닌, 평범한 기획자가 일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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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oung Park
인생의 모토는 '사서 고생'이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허슬링' 입니다. 나다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스픽>의 한국 지사장으로 한국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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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Cho
영어 한마디 못하고 성적도 신통치 않던 공대생활에 염증을 느끼다 갖은 고초 끝에 구글에 입사. 구글 재팬을 거쳐 지금은 실리콘밸리에서 Global Product Lead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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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시드니, 홍콩, 서울을 거쳐 지금은 햇살 소랑한 방콕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하듯 살고, 산책하듯 여행하는 삶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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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커넥터 김도희
스무 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36개국 여행, 사랑하는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다양한 문화의 관점에서 일상에 '왜'를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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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정
홍콩에서 창업 3년차. 창업자 남편의 창업자 아내. 첫 직장 프로젝트 매니저, PR 매니저 거쳐 홍콩 거주민의 어릴적 꿈을 이루는 과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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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여행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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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SOON : 여행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매해 동남아 여행을 떠나는 자유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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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Yeouul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빈티지의 위안>과 <멜버른의 위안> 저자, 그리고 현재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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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독일에서 문화예술을 공부합니다. 일상과 독일문화에 대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