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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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창작자 에세이<이상주의자>, 브런치북 연재로 집사와 반려묘 상황극 <묘생입니다만1.2>,인간관계와 내면치유, 사랑철학에 대한 산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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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호
미생물을 연구하며 때때로 글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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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글을 쓸 때 가장 나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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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MBC 기자.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저자. 가시돋친 세상에서 혼자 상처받고 혼자 용서하는 모든 소심쟁이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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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리
일상의 상념을 글로 풀어냅니다. 블로거, 유튜버, 연극강사, 결혼식 사회자로 활동중이며 동시에 유쾌하고 진지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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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형
일상의 소소한 감상과 단순한 삶을 위한 마음정리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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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저자. 파도치는 영상미디어에 맞서, 문장의 숨이 끊어지지 않도록 마침표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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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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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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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16년 길거리를 떠돌던 삼순이를 입양한 후로 동물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진도믹스', '누렁이'로 불리는 삼순이를 통해 바라본 사회를 써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