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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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전시 읽는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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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시시각각 변하고 소멸되는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결국 남는 것은 이야기라 믿고, 더 많은 곳으로 닿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배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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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삐삐
마포의 문화예술 공간 '공간릴라' 운영자이자 문화예술 기획자. 고양이 자매 아띠와 루카의 언니. 내면을 보는 마더피스 타로 리더이자 묻고 듣고 읽는 사람. 재미있는 할머니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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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난
일상에서 겪은 일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역사에도, 신화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수필에 이어 단편소설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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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익
대학생. /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이 비극적인 것과 절망을 혼동하고 있다” _ 알베르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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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영
강재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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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Heejin Choi
페미니즘 이론에서 몸, 감정, 향유, 일상정치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참여계획, 공유·포용도시, 커먼즈, 마을만들기에 대한 현장연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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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Area
노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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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