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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달
수의사이지만 공무원입니다. 여전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갑니다. 나의 방황이 누군가에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무수한 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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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횡설수설
퇴사 후, 24시 패스트푸드점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새벽에 중얼거립니다. *문화예술기획자, 유튜버, 음악인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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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방울
읽고 쓰며 일상을 보내고, 주로 세 아이의 육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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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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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솔
앗, '정말 열악한 회사를 안 다녀봐서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는 금수저다' 싶으시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제 이전 동료분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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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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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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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광고 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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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섬유근육통,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등을 겪으며 질병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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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공황장애 7년차, 오지랖이 태평양. 오지랖을 글로도 떤다. 부디 나처럼 힘들지는 않았으면 해서. 인스타 @veritas.p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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