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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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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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작가 Part Time Artist
10년동안 캐나다 및 호주, 필리핀 등에서 외국생활하며 겪은 경험과 여행기를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느리게 여행하는 법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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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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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는 곰
피아니스트가 꿈인 딸과 베를린에 왔어요. 그 덕에 쉰 다 되어 베를린에서 낯선 독어며 물라치료를 배웠고 지금은 물리치료사로 일해요. 다음엔 어디서 뭘 하며 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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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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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A
숨구멍을 찾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워킹맘 분투기, 육아, 미국 유학, 포닥 진로고민, 크리스챤의 신앙생활 등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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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같지 않은 사람이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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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여우랄라
주부이자 엄마, 자영업자. 결혼. 다 좋은데, 자꾸 나를 잃어버릴 것 같아 부단히 읽었습니다. 그러다 팟캐스트를 열게 되고 지금은 책이 있는 공간사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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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단
안녕하세요. 온단입니다. 사랑하는 두 아이, 빨강머리앤, 독서, 글쓰기, 돈벌기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이번 생애는 엄마,아내, 그리고 공감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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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