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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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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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zoos
꽤 마음에 드는 집에 삽니다. 쌍둥이 아기와 사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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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가
이화여대에서 정치학과 법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회계법인 컨설팅펌에서 컨설턴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기업의 구성원들이 누구보다 자유롭게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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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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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ve
전 배우 / 현 죽음의 계곡을 넘고 있는 4년차 사업가 /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코스모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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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킹디멘션
백패킹을 통해 자연의 무한한 감동과 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발로 걷고 느낀 것들을 사진으로 담고 글로 풀어내는 백패킹전문 포토그래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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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미
스위스에 살고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IT 보단 IDOL을, 기술(技術)보단 기술(記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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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비쌤
다섯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엄마가 보육교사로 살아가며 전하는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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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연
브런치북 <하여튼, 소모임> 연재 / 문화생활 동호회 <틈틈이 문화생활>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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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