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
명
청춘예찬
대학교에서 교환학생 도우미로 꾸준히 활동하다, 이젠 제가 교환학생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왔던 그 친구들을 이번엔 제가 찾아갑니다. 지금까지 26개국을 여행했습니다.
구독
선생이
현직 초등교사. 교육 밥상과 내 밥상에 관심이 많다. 학창 시절, 수포자이면서 내신은 1.00등급이었던 게 이상하지만 수포자를 만든 교육 현실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구독
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