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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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
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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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옥 서울 종합 대학병원 10년차 간호사. 나를 위로하고 또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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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이
경험기록을 만들어 파는 사람. 사람들의 '업'과 살아가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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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푸른 하늘과 보란 마음을 사랑한다. 저버리지 못한 것에 욕심이 남아 여기저기 말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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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yuji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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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순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가끔 시를 씁니다. 못생겼습니다.
죄송하진 않습니다.
종종 넘어집니다.
넘어졌던 흔적들을 시라고 하는일은
조금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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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쿠나
올해의 목표는 누군가를 욕하지 않기!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남욕은 안 하는데 제 자신을 욕하게 되더군요. 쭈그러든 마음을 펴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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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지다
빛이 머문 날 글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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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경 한태경, 낙타,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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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평범한 나의 일부분이 누군가에겐 특별함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누군가에겐 공감과 특별함으로 다가설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