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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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안
극본 쓰는 사람 (가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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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아
우리의 모든 기억에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그 공간 속의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내가 기억하는 당신, 그 속에 머물렀던 우리의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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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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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다
<비정규 작가, 예술 근로자, 창작 노동자> 드로잉 실용서와 그림에세이를 여러 권 썼습니다. 인간 내면에 관심이 많아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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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by you
옷을 읽고 글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내면의 단상과 일상, 그리고 옷입기와 패션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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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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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상
연륜쌓인듯한 말투로 이야기하지만 아직 중요한 질문에는 답을 하지 못한 싱어송라이터, 아참 두바이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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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향지
시, 소설, 드라마, 에세이 다 쓰는 꼰대이자 싸가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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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ur mind
마음을 살피는 일, 글로 적는 일을 오랫동안 좋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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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