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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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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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Daehyun
Lee Daehyu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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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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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오행 서상훈 Contents Producer
40여권 책을 쓴 교육작가, 진북하브루타연구소장, 교육도구 메이커, 삶의 모든 순간을 글감으로 만드는 콘텐츠 프로듀서, 상담문의 kamohae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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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브랜든
한국과 호주에서 살아온 세월이 각각 20년을 넘어섰다. 시드니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주권을 받았다가 북한에 가 보고 싶어서 호주 시민권받고 역마살 가득한 사업가 경력 1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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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소명을 따라 비전을 살아내는 청년. 스타트업을 하고 있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비전을 이루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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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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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쌤 류민정
12년차 스토리텔링 및 글쓰기 교사. 글을 발견하고 생각을 씁니다. 사람과 공간에 질문을 던지고 영감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기쁨을 느끼는 '글생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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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섭
30대의 자영업자. 사람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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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모양
취미로 글쓰기를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