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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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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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탐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학회 필담에서 활동했던 최탐. 최세니의 브런치입니다. 시를 쓰고 있으며 일상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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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
윤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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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주
박운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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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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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
한때는 역사 책과 추리 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지금은 철학과 고전을 공부하면서 ‘하루 한 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마테호른'에 오르는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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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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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정신적 감기로 분투하는 세계를 내면의 조건이 투사된 형태라고 인지하며,내면의 전쟁터를 위에서 조감도로 직시하는 성찰 글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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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상 Irondenker
철상은 사유한다, 자신의 필적과 담화가 존재양화사가 되길 바라며. Copyright 2024. Irondenker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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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꾼
클래식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캐내는 걸 취미이자 삶의 활력으로 삼는, 열정 빼면 시체인 역사와 이야기와 클래식 음악 채굴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