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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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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lover
알차게 살겠다 다짐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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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시 지방 소도시에서 30년 넘게 공무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직자로서, 평범한 일상인으로서 연결과 연결을 소중히 여기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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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
캘리포니아에서 일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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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리
하노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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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min
Jeongmi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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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우
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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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미마미 엄마,딸,주부,워킹맘,아내,상담사,선생님 등등 나를표현하는 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