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6명
-
이형석
이형석의 브런치입니다.
-
윤금성
전 은행원, 국회의원 비서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전한 개인들이 이루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
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
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
녹차라떼샷추가
육아 일기를 쓰며 지혜를 얻습니다. 현재 육아휴직 중이며, 5살 아들과 박사과정생 아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래보고서『빅뱅 퓨처』와 단편소설집『초밥챌린지』에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
현수
여유 시간에 소소하게 글쓰기를 하며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이 작은 이야기들을 좋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김종섭 60대를 맞이했습니다.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위로하며, "세월가면 누구나 나이는 먹어가는 것" 누구나 살아온 세월의 훈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부터 찬란한 60대를 보내려 합니다
-
박진권 글쓰기를 사랑하기에, 독서하며 에세이와 소설을 씁니다. 속에 있는 꺼림칙하기 짝이 없는 흉흉한 것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모하기 위해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
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
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