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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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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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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별
좋아하는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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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IT 칼럼니스트. 디지털로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IT 산업이 보여 주는 'Wow' 하는 순간보다 그것이 가져다 줄 삶의 변화에 대해 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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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in 진달래사랑방
사이드 프로젝트였던 <하루15분 영어필사모임> 덕분에 진달래 사랑방이라는 브랜드를 창업했습니다. 지금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지내며 생을 풍부하게 가꾸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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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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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재
독일과 한국에서 놀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쉬고 노는 곳을 연구합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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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던 '나', 그리고 새로운 '나'를 씁니다.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글을 씁니다. 동물과 여행, 책과 음악을 사랑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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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러
성균관대 졸업후 일본에서 외국계 기업 인사담당자(HR)로 근무중인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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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직딩
언론사 신사업 조직에서 기획과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엄마이기도 해요. 직장에서는 동료와 후배들이, 집에서는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어른으로서의 ‘나’가 되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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