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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민트 내면적 욕구를 표현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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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경
홍자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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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영
김온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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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니어 로맨스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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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먼지 찌질한 문학처돌이. 삶과 죽음을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이번생은 구구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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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lando Moon
Orlando Moon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에서 이것저것하며, 주말에 테니스를 하며
글이 눈에 안들어 오지만, 읽고 쓸려고 시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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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황선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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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 아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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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현
권용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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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숙제가 아니면 책은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글은 혼나지 않으려고 썼습니다. 요즘은 숙제도 없고, 혼내는 사람도 없는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