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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미
출산 직후 죽음과 하이파이브하고 돌아와 새 삶을 살아가는 엄마, 배우 입니다. 아이를 돌보며 스스로를 키우는 시간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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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율
"설레임이 사라지는 순간 나는 죽는다" 저는 해외에서 지냅니다. 영화, 요가, 글쓰기, 반짝거리는 것들, 마음 통하는 사람들과 술 한잔을 즐깁니다. 글이 구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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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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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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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슈가
글짓고 브랜딩짓는 엘슈가(가혜숙)입니다. 22년 <감성 콘텐츠>를 썼고 23년 <푸른 감태>로 작가 등단 했습니다. '세상은 살아갈만한 곳’ 감탄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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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버링
<우리의 겨울이 호주의 여름을 만나면> 저자. 머리에 기발한 생각과 재밌는 상상들이 둥둥 떠 다니면 그것을 얼른 글로 낚아채는 일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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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
Everything is just meant to be, so I happily surrender to my destiny. 생각하고 믿는 것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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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13년간 출판 편집자 및 출판 저작권 매니저로 일하다, 제주에서 글쓰기 공동체 '자기 해방의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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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s
<인생 2막 독일편>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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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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