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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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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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최지인
현직 심사역으로서 좀 아는 스타트업 이야기, 인생 이모저모 그냥 좀 아는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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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샘물
유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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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갠 날 성혜
읽고, 글 쓰는 비갠 날입니다. 길을 찾다가 문득 내가 가는 곳이 길임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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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남순
들 한가운데 배나무밭에 살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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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
심박의 브런치입니다. 나이 듦, 존엄한 죽음, 돌봄의 사회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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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에포크
엄마 벨에포크의 브런치입니다.
멋진 딸과 독특한 자폐성발달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벨에포크는 "좋은 시절"이란 뜻의 프랑스어입니다. 나의 벨에포크를 위해 소소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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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순
'아빠와 딸의 영화인문학 여행', 초등학교 5학년인 쌍둥이 딸 서영, 서정이와 함께 지난 1년간 영화인문학 수업을 진행한 과정과 글쓰기 결과물을 정리해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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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김화숙
"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간암자연치유 #B형간염항체 #교회너머예수 #페미니즘. 나와 화해하고, 너와 소통하며, 더 나은 세상으로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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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쉼이 필요해 씀을 멈추었어요.
방문한 분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