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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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이
미국에서 일하는 반도체 엔지니어 입니다
회사 생활과 일상 생활에 대해 담백하게 글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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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중3 딸아이의 엄마, 중국어 강사, 초보 한국어 강사입니다. 2000년 어학 연수로 인연을 맺기 시작한 대만, 대만 이야기, 한국어 강사의 성장기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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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노하우
다국적회사에서 마케팅 본부장을 하면서 배운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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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I
독일에 살며 아디다스 글로벌 마케팅 팀에서 일해요. 아직은 사회초년생 그러나 5년차 독일 프로생활러. 일 그리고 사색을 좋아하는 제 경험과 일상을 공유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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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Kim
10살 자폐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미국에서 자폐를 가진 아들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미국의 사회인야구, 연극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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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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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표
해외에 살면서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육아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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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롱
마드리드에서 쌍둥이를 키웁니다. 부캐는 르 꼬르동 블루 제과 과정의 학생입니다. 슬픔도 환희도 글로 남겨두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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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고객의 관심도를 높이는 B2B 세일즈 솔루션 OnboardRoom 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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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롭지엥
유럽살이는 현재도 진행중. 저의 경험과 시행착오, 좌충우돌 해외 체험기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깜깜한 어둠속 손전등이 되기를 희망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