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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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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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신효인
일기장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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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소
관객이 직업이고 싶은 직장인, 취미를 만드는 게 취미인 덕후, 사진 찍는 글쟁이, 여전히 배우고 싶은 게 많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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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재진
"본캐"는 11년차 회사원이고
"부캐"는 야매칼럼과 소설을 쓰고 싶은 남자.
회사생활과 영화, 여행, 사회, 독서, 스포츠.
참을 수 없는 얕고 넓은 지식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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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빈
'단순하게 산다는 것/ 경향미디어'의 작가 심플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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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하다
캘리그라피 디자이너. 글씨가 가진 힘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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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작가
이야기 談(담), 글자 字(자) 늘일 延(연). 글자를 이어서 이야기를 만듭니다. 글 써서 돈 벌고, 돈 벌어 글 쓰는 전업작가로 살기 위한 고군분투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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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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꿘녜
무색무취 인간이 쏘아올린 작은 취향기록, 에세이 <취향의 기쁨> 출간(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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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그냥 회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