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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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몽 박작까
전직 대학 병원 간호사. 현재는 찜질방 사모님인데 실상은 다양한거 고치고 일하는 N잡러 '박반장'. 간호학원 강사와 군부대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D 슬초브런치 얘들아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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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윤
미세스 윤의 브런치입니다. 지방에 사는 다둥맘의 가볍고 느긋한 육아 살림기, 중간중간에 재미를 찾는 글입니다. 그냥 뭐라도 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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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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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낯선 시선으로 보면 삶은 놀랍도록 아름답고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삶의 생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글의 소재가 되어 주는 많은 인생에 대한 응원을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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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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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r
예술에 깃든 사회문화적 맥락, 권력관계에 관심을 갖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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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30대 남자 수학교사입니다. 글을 소비만 하다가 생산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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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작가, 피처에디터, 문화평론가, 라이프코치, 스쿠버다이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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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mond
나답게 살기 위해, 억대 연봉 대기업 퇴사한 KAIST 박사. 교육스타트업 대표. 대학원/논문 꿀팁 전수하고, Gen AI를 어떻게 내 삶에 이를 녹여낼 것인지 매일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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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벳
자폐성 장애를 지닌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 에세이스트 오벳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