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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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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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올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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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조Daniel
마음먹는데로 삶을 조종하며 살아온 다중인격을 가진 인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삽니다. 이탈을 꿈꾸지만,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지나온 시간이 애달프지만 슬픔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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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hanmary
2개의 반려암과 함께 새 삶을 사는 우아한 백조 양한마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을 행복하게 살기로 합니다. 이 세상에 잠시 머물렀던 흔적을 글로 남겨 보고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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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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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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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 읽는 남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하였으며, 전공은 근대산수화입니다. 매달 절기 혹은 계절에 어울리는 우리 옛 그림 몇편과 그 달 다녀온 전시를 소개하는 의주로 글을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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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고PD
PD 고돌진 / 작가 / 도슨트(여행,미술,문화) / 스토리 디자이너 / 독립영화감독 / 영상전문사서 / 무작정고피디 / 고피디 / 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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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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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