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1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15
명
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구독
서슈맘
삼교대로 일하고 있는 15년차 간호사이자, 이쁜 두 딸의 엄마입니다. 아둥바둥이 아닌 열심히 살고 있는 워킹맘! 공감가는 이야기들로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구독
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구독
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독
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구독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구독
시즈
<시즈SYES> 사랑하며 지켜보는 마음으로 딸들을 보다보면 ‘나’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성장소설 읽는 엄마 독서 모임 <책열림>도 하고 있습니다.
구독
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구독
Bahar
I와 E를 오가는 평범한 사람이야기
구독
김지혜
아동상담사 김지혜 입니다. 놀이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부모님들과 상담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