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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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살롱
스웨덴 회사의 1n년차 고인물에 접어든 직장인. 일과 삶의 균형을 아슬아슬하게 잡아가는 워킹맘의 고단하지만 따듯한 일상:) 내가 수다 떨고 싶어서 만든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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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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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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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노마드 함혜리
30년 일간지 기자 경력의 문화예술 전문 저널리스트로 문화와 예술, 건축을 테마로 공부하고 여행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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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빛
이슬빛: [명사] 1. 이슬의 반짝거리는 빛. 2. 반짝거리는 눈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서가려 욕심 내지 않으며 딱 반 걸음만 앞서 걷되, 함께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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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미
참치는 숲속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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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슬픈 드라마를 보면 이런 비현실적인 슬픔이 어딨나 투덜대다가도 그 주인공 보단 내가 덜 슬프겠구나 생각이 드는 것처럼 슬플땐 더 슬픈 걸 찾게 된다.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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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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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의 유럽일기
독일에서 도시문화학을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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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심
소리에 민감한 소리형 인간; 예민한 아들, 영감을 주는 아내와 함께 삶을 연주하고 있다. 관계와 심리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더듬어 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