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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양
떫은 풋사과 같은 남자와 상큼 발랄한 오렌지 같은 여자가 만나 니탓내탓, 니돈내돈을 시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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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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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범
오랜 시간, 종이와 웹 페이지 위에 있어야 할 콘텐츠의 씨앗을 뿌리는 기획을 해왔습니다. 일에 열중하다 보니 B급아빠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과 가족'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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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 구함
딸 키우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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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영
조직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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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쌍
프랑스 유학 후 국경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살아온 20~30대를 넘어 마흔에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를 선택하였습니다. 뿌쌍, 이제 남은 생은 실내건축 디자이너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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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를 좋아해요. 생각이 막혔을 땐 말 보단 글을, 인사이트가 부족할 땐 밖보단 책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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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책을 읽고 독서일기를 씁니다. 22년차 직장인, 15년차 워킹맘으로 반복되는 일상을 즐기고, 가족과 매년 해외 여행을 떠납니다. 오늘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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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 시골 아줌마
캘리포니아에서 두 아들과 고군분투하며 살고있는 기러기 엄마. 바느질하고 도자기 굽고 가끔 글도 쓰고 사진도 찍는 보통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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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령
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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