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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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케이
그냥 지구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녀석입니다.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이야기, 영양가는 없어도 손이 계속 가는 그런 과자 같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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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 Placid
그렇게 소중했던가, 그냥 두고 올 생각 왜 못 했던가. 꿈 깨기 전에는 꿈이 삶이고, 삶 깨기 전에 삶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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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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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민구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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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서평. 가끔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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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규
턱을 기대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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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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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lness
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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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쌀
신춘문예 등단작가. 서로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글을 쓴다. 문학평론가. 수필가. 시인. 한양대학교 문학박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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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ienna
영화광 | 평범 |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