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명
-
이길 colour
코끼리 덤보의 귀에 뒤지지 않는 팔랑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도때도없이' 올라오는 감정과 생각, 행동을 적어 나갑니다. 삶의 방향이 지그재그라 후퇴할 때도 많습니다!!
-
윤원도
윤원도의 브런치입니다.
-
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
박종석
박종석의 브런치입니다.
-
Olivia Han
Olivia Han의 브런치입니다.
-
점뫼
콘텐츠 덕후. 언젠가 모두가 "즐글!"이라고 인사할 수 있게 되기를!
-
글지이
초등학교 특수교사. 해님이 달님이 엄마. 아이가 통해 새로 바라보게 된 자신과 세상에 대해 씁니다.
-
빛나는별
책읽기를 넘 좋아하고 끄적거리기를 좋아하는 소녀감성 서른 여덟 여자사람이에요^^
-
YUN
YUN의 브런치입니다.
-
배예슬
배예슬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