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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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티
유럽의 여러 국가를 떠돌며 난민과 실향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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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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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쇤
매일 성장하고 싶은 사람. 지난 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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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어버드
회사를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씁니다. 강릉과 서울을 오가며 와인 교육,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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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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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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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
배낭 두 개, 캐리어 한 개만 들고 정착했던 싱가포르. 27.10.1992.s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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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62년생 박미경입니다. 권력, 돈, 집, 차, 남편, 인맥, 친구없는, 망한 586, OFF 586입니다. 자유롭고 철없고 뾰족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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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이와 호돌이네
은퇴 후 귀촌하여 작은 텃밭과 과수원을 가꾸고, 취미인 목공작업을 하며 자유롭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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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