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2명
-
수수변
한때 기자, 지금은 변호사, 그리고 초등생 아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로펌에도 있어봤고, 스타트업도 다녀봤고, 지금은 대학 사내변호사로 일하며 가끔 글을 씁니다.
-
자별
자별한 현정의 브런치입니다.
-
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현재 돈과 경제이야기,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법, 돈을 다스리는 삶, 부의 원천,전자책 출판의 모든 것,미래형 인간, 행복의 기술이 있습니다.
-
mz교사 김콩콩이
사회에서 이리저리 깨지며 적응해 나가는 사회 초년생, 조금은 톡톡 튀는 mz 교사, 때로는 완전히 다른 세계 속으로 푹 들어가버리는 몽상가.
-
솜사탕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
-
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
김지윤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헤매이다. 잘 정돈된 문장들을 만나 현실의 나와 마주했고, 이젠 흔들릴지언정 꿋꿋하게 글쓰며 담담히 살아가는 작가가 됐습니다.
-
해피맘혜랑
30년 차 자영업자이자 시인입니다. 인생을 글로 노래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
앨리스 W
후반전. 반드시 유쾌하고 행복하게.
-
노랑오리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에 대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