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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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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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원
코이카 봉사단으로 몽골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계속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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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물
-특별하지 않은 일도 특별함으로 채우고 소소한 일도 큰 감동으로 담아 책과 글이 어우러지는 삶을 살아가고픈 일인. 수필가로 등단. 저서로 '어느 날 쉰, 너를 만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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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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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한국어 강사 / 중고등 비문학 교재 연구원. 재미를 느끼는 것이 생기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간헐적 성실함과 열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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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선생님
출간 작가. 14년차 언어치료사, 7살 딸엄마, 다시 대학원에서 학습장애를 공부하는 사람, 저서 <<말이 쑥쑥 자라나는 그림책 육아>>, <<조용한 엄마를 위한 말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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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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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삐
어설픈 그림을 쓰고 글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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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장
50대 중반의 나이에 퇴직하여 인생2막을 열어갑니다.
퇴직 후의 삶을 담은 전자책(e_book)
<퇴직, 그 다음 페이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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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