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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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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 위에이알
우리의 미션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없애는 것입니다. Break down the wall between Virtuality and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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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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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회사원에서 프리랜서로, 프리랜서에서 N잡러로 생존하기 위해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는 8년차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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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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