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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샘
디자인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요령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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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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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책으로 보던 작품 앞에 섰을 때 느끼는 희열과 감동을 잊지 못해 미술사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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