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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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토니샘 디자인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요령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안종현 작고 말 못하는 생명과 오래된 도시와 물건을 좋아합니다. 때론 사진을 찍고, 게으르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웨덴에서 이방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my golden age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자연, 건축, 인테리어, 예술품, 그리고 세월 속에 흔적을 남긴 작가들의 인생 스토리. 어떤 삶이든 우리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주는 거 같아요.
안개꽃 에세이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이도형 10년차 기자. 쉴틈이 나면 망한 절로 놀러다닌다. 정치부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쌓았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일을 하고싶어한다.
김필산의 에스에프비치 SF를 읽고 씁니다. 과학책을 리뷰하여 과학의 가치를 유튜브에 공유합니다.
헤이준 프랑스 파리 거주. 국가 공인가이드이자 미술사를 공부합니다. 투어 중에는 다루기 어려운 내용들을 글과 영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김성북 성북동주민공동체 성북동천이 운영하는 웹진계정입니다. 성북동 마을잡지「성북동 사람들의 마을 이야기」, 성북시민협력플랫폼뉴스레터, 성북구성소수자 마을잡지 웹진계정도 함께 운영합니다.
박세현 박세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