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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lee
ted le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이너한 시선 분석과 미번역 도서 리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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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입사하자마자 B2B 마케터가 됐습니다" 사수 없는 초보 마케터를 위한 B2B 마케팅 실전 매뉴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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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장단
사업하는 변호사. 슈퍼스몰 & 매력소상을 만나면 하트 뿅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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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리
먹는 데 진심입니다. 일합니다. 아이 둘과 자라납니다. 계단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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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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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Mum
아이와 함께 런던에 살아요. 영국에서 직접 경험한 교육 현장,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글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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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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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퐝
기레기라는 댓글이 달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매일매일 기록하는 기자들이 정작 우리 업의 평가에는 소홀했던 것 아닌가 성찰합니다. 가장이자 생활인으로서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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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용
각종 에디터입니다. 해야 하는 걸 합니다. 책이 네 권 나왔습니다. instagram.com/parcchanyong iamin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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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파파
나홀로 여행이 취미였는데 전투육아로 인해 취미가 정신승리로 바뀌었다. 글을 의무로 쓰기도 하고 재미삼아 쓰기도 하는데 쓰고 싶은 글을 더 많이 쓰면 더 행복할지 자가실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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