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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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23년째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15년차 직장인, 11년차 딩크족, 열여섯 노견 둘의 보호자 엘리 입니다. 제 멘탈 붙을려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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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맹이
호주에서 이제 막 일하기 시작한 1년차 꼬꼬마 RN입니다. 저는 좋은 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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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여울
어쩌다 보니 호주에서 외상 센터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휴식 하면서 워라밸과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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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는 이야기
호주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들 셋 키우며 사는 엄마 입니다. 얼마전에 사고로 우리 병원에 온 호주 워홀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줄 이야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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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애
선택적 비건, 중년 1인가구, 에세이스트, 한노견의 맘, 타로리더, 시드니주민, 응급실전문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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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