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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진
눅눅보다 눅진하게, 이왕이면 녹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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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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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드라마 대본을 끄적이던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 에세이를 씁니다. 이 드라마가 막장이 되지 않도록 나를 구원하는 글쓰기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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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온
오래도록 좋아해온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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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맛탄산수
쉽게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쉼표가 많은 감상들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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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눈 오는 날의 따뜻한 모카. 늦은 밤 친구들과의 수다. 오스카 와일드. 쇼팽. 리스트. 따뜻하면서 투명한, 솔직하면서 다정한. 외롭지만 용기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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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
저서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 새로운 에세이 '이상한 고백'을 적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허락한다면 솔직히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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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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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
직업적으로는 기획자이자 마케터라고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일이 많은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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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nbae Lee
Director IC, Product Design @Atlassian | Ex-Statsig, Ex-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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