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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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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
몽실몽실 기억을 위한 글을 쓰는 출간작가입니다. 한때 시집을 내기도 했었고, 시와 이야기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지금은 바다에서 생선을 잡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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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없이 연 날리는 남자 Dd
무엇을 해도 실패했고 수차례 실직한 실패자입니다. 실패할때마다 그 스트레스를 가정에 풀어내던 부족한 자입니다 회복이 목표이고 그 과정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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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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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들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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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사소한 것에서 감동을 찾는 기획자. 책이 있는 공간을 사랑하며 문장 수집이 취미입니다. 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잃지 말자는 낭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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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휘
채식 30년, 남들과 조금 달라 특이한 듯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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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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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정
쓰는 사람으로 오래도록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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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담아온 소중한 기억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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