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동을 지향합니다.
다시 쓰려 합니다.
슬초브런치 2기
-
세교리장
구 세교리역 근처의 까페에서 글을 씀. 환자분들이 우울과 두려움을 이겨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치료를 공부함. 그러나 정작 그 과정에서 자신을 치유한 경험을 나누고자 함.
-
제현주
'임팩트 투자'를 하고, 글을 씁니다. [일하는 마음],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일상기술 연구소(공저)]를 썼습니다.
-
최프로
AI하는 마케터 workingai.kr
-
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
작가 조바르
인문학을 일상에 쉽게 적용하는 법을 연구합니다. 인문학과 현실을 접목한 소설 창작에 빠져 있습니다. 글쓰기로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자 노력합니다.
-
인문학 이야기꾼
시(詩)와 이야기가 있는 길을 따라 인문학적 생각의 세계를 산책합니다.
-
해헌 서재
인문학을 좋아하여 책을 읽고 글을 써서 나누고 있는
의사입니다
-
생각공장
<거짓 자유> 와 〈좋아서 하는 사람, 좋아 보여서 하는 사람〉을 썼다. 독일 본 대학 종교학 석사, 인문학원 생각공장 운영(2013~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필진(문화평론가)
-
김덕영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 작가, 글쓰기와 인문학 강연을 하며 낯선 곳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있다. 2020년 '김일성의 아이들', 현재 2024년 2월 '건국전쟁' 극장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