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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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린 시절 내 꿈들은...Ah, but a man’s reach should exceed his grasp, Or what’s a heaven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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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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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비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다'라는 뜻의 은가비를 필명으로 삼았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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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란
글쓰기는 초보인, 교류분석 상담이론을 공부하는 어린이집 원장이자 여섯살 꼬마의 엄마입니다. 교류분석이라는 틀로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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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마음 속 깊은 이야기들을 꺼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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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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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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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정
삶의 경험을 통해 관계, 감정, 정직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담백한 삶을 추구하며, 정직은 용기와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힘을 얻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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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소울
일상의 기적을 나누고픈 작가입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작가
사회활동가
응원해 주시는 독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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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매일매일이 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