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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우머
삶의 파도에 나를 내맡겨서 살아보고자 합니다.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들을 마주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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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독서는 사람을 온전하게 만들고, 회의는 사람을 준비하게 만들며, 글쓰기는 사람을 정확하게 만듭니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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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린
LG 생활건강 시니어 마케터. 방송기자 퇴사 후 싱가포르에 정착한 사람. 해외에서 겪는 일들을 서술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여름과 고양이,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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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발
프리랜서 마케터이자 작가 홍대발 입니다. 글쓰기는 삶의 원동력 입니다.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 평범함을 기록해 특별함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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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
좋아하는 것을 오래 좋아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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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브런치를 통해 출간작가가 되었습니다. 천둥처럼 하늘을 울리지 못한들 어떠리. 한껏 소리쳐 보는 거지. 당신에게도 번쩍, 하고 가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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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켱
소심한 모험가, 웹툰작가지망생이었다가 다시 직장인, 중구난방 그림쟁이, TMI부자, 주접꾼엥푸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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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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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우리 여기서 살까? 시칠리아> <여행이라는 장르> <엄마를 잃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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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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