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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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직원
서점에서 일하지 않은 서점직원. 뻔한 이론이 아닌 실전적인 웹기획과 UI/UX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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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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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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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물고기
모든 것에 진심인 글로벌 기업 디렉터. 리더십을 고민합니다. 그리고, 뭐든지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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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돈버는 아빠
육아를 좋아하는 아들 바보 사업가입니다. <이성,감성,영성>의 균형을 맞추며, 광고비 들이지 않고 자동화 매출 만드는 법을 연구하고 강의하며 '순간랩'이란 공간에 출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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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미
꾸밈없는 글을 쓸 때, 진심이 담긴 글을 읽을 때 행복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초등학교 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엄마가 되어 마주하는 소중한 경험과 생각들을 글에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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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용 알비스
Auctorem Novae Aetatis / 새 시대의 개척자 / 회사원 · 사회자유주의자 · 성공회 신자 · 사진작가 · 글작가 · 자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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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읽고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번역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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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규
가볍지 않는 글을 쓰지만, 보시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모순적인 감정을 글로 풀어내며 나지막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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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운
누군가 제 글이, 제 생각과 삶이 별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별 수 없습니다. 타인의 질책보다 글에 대한 나의 애정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속 쓰고, 계속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