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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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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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2017년 서울시모범교사상 수상. 2018년 폐암 수술 후 ,현재 제주도에서 기간제 교사로 활동. ‘죽음이 가꾼 삶’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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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b
소중한 것은 모두 일상 속에 있다. 일과 육아를 하면서도 각자의 시간과 공간을 사수하고 싶어하는 개인주의자 부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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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케민
안녕하세요. 저는 글을 쓰기 위해 브런치로 출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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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ma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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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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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그림 그리는 화가이자 프리랜서 작가. 글을 쓰며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림을 보고 생각한 것을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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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이애나
반짝이는 꿈 하나, 갖는 것이 소원이라네.
